통증 정도를 네 단계로 구분해 보기

게시 2026년 10월 14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안내 건강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문의하고, 응급 상황에서는 119에 연락하세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저림·근력 약화가 있으면 의료진 진료를 받으세요.

공단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E-G-1-2025)의 근골격계질환 증상조사표는 통증 정도를 약한, 중간, 심한, 매우 심한 네 단계로 나눠요. 구분의 핵심은 ‘일하는 중에만 아픈지, 퇴근 후에도 아픈지’예요. 병명을 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증상을 말로 정리하는 틀이에요.

1. 네 단계 통증 (조사표 보기)

단계 조사표 설명
약한 통증 약간 불편한 정도이나 작업에 열중할 때는 못 느낀다
중간 통증 작업 중 통증이 있으나 귀가 후 휴식을 취하면 괜찮다
심한 통증 작업 중 통증이 비교적 심하고 귀가 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
매우 심한 통증 통증 때문에 작업은 물론 일상생활을 하기가 어렵다

2. 조사표가 같이 묻는 것

조사표는 통증 정도만 묻지 않고 목·어깨·팔/팔꿈치·손/손목/손가락·허리·다리/발의 부위별로 아래를 함께 적게 해요.

질문 선택지
통증 부위 오른쪽, 왼쪽, 양쪽 모두
한 번 아프면 지속 기간 1일 미만, 1일1주일 미만, 1주일1달 미만, 1달~6개월 미만, 6개월 이상
아픈 정도 위 네 단계
지난 1년간 빈도 6개월에 1번, 2~3달에 1번, 1달에 1번, 1주일에 1번, 매일
취한 조치 병원·한의원 치료, 약국 치료, 병가·산재, 작업 전환, 기타, 조치 없음

조사표 유의사항은 증상을 과대하거나 과소하게 평가하지 말고, 결과를 질환 여부를 입증하거나 부정하는 근거로 쓸 수 없다고 적고 있어요.

3. 단계를 올리지 않게 보는 순서

조사표의 구분으로 보면 귀가 후 쉬어도 통증이 남는 상태가 ‘심한 통증’이에요. 중간 단계 이상이라면 아래 순서로 정리해 보세요.

  1. 아픈 부위(왼쪽·오른쪽 포함)와 정도를 한 줄로 적어요.
  2. 일하는 중, 퇴근 후, 아침 중 언제 심한지 적어요.
  3. 최근 일의 양이나 자세, 작업 도구가 바뀌었는지 적어요.
  4.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나빠지면 진료를 받아요.

NHS는 반복사용 손상(RSI)의 증상이 이어지거나 나빠지면 의사에게 가라고 안내해요. 요통의 경우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저림·감각이상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심하거나 진통제·휴식으로도 호전되지 않을 때, 다리 근력 약화나 배뇨장애가 있을 때 진찰을 받으라고 안내해요.

4. 진료 때 도움이 되는 기록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요통 진단 때 의사가 묻는 질문으로 통증 지속 시간과 빈도, 누웠을 때 호전 여부, 증상을 악화·완화시키는 자세, 하루 중 심해지는 시기, 다리 통증·저림 유무 등을 소개해요. 위 기록에 이 항목을 더하면 진료실에서 설명하기 쉬워요.

5. 핵심 정리

  • 공단 조사표는 통증을 약한·중간·심한·매우 심한 네 단계로 나눠요.
  • 귀가 후에도 계속되는지가 중간과 심한 통증의 차이예요.
  • 부위, 기간, 빈도, 조치까지 기록하면 상담에 도움이 돼요.
  • 증상이 이어지거나 나빠지면 진료를 받아요.

출처

  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KOSHA GUIDE E-G-1-2025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관한 기술지원규정
  2. 영국 NHS Repetitive strain injury (RSI)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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